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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작가
11.2.(목)-11.21.(화) ㅣ 세종 미술관
'올해의 작가'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를 선정해 개최하는 전시로, 시민들이 다채로운 작가와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

유희승, < 舞 >, 1990, 화선지에 수묵담채, 161 x 131cm, 대한민국.
신용준, <TaBowl >, 2022, 호두나무와 물푸레나무에 밀크페인트,
58 x 58 x 90cm, 대한민국.
▣ 유희승(柳希承, HEE-SEUNG YU)
· 現 (사)한국미술협회 한국화1분과 이사
· 現 (의)한국화여성작가회 부회장
· 現 (사)한국화지흥회 집행위원장(이사)
· 現 동서미술문화학회 회원
· 前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
· 前 경희대학교, 강남대학교, 우석대학교 강사
·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(1987/1997)
·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(1990)
· 개인전 24회, 단체전 270여 회 등(1986-현재)
·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회화전공 박사 / 한국화 석사
▣ 신용준(YONG-JUN SHIN)
· 現 우드샵 브래들리 앤 제이 대표
· Pittsburgh Three River Art Festival 선정작가
· Erie Museum of Art Annual Spring Show 선정작가
·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 석사/학사
· Indiana University of Pennsylvania 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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